블로그 방문자수 1천만명 돌파...

참 놀랍고 부러운 일이다.

인터넷상에서의 나의 집인 내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한다.....

블로거라면 모두가 관심이 있어 하고 욕심이 가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수학공식도 아니고 어떻게 방문객 수를 불릴 수 있을까?

역시 부지런함이 아닌가 싶다.

열심히 글을 게시하고, 게시할 글도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의 눈을 멈추게 하는
문구가
  없을까 고민하여 단어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집도 방문하고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해주며..

또 글 게시를 위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해야 하며

사진이나 동영상 게시 등 여러가지 블로그 운영 기술도 익혀야 하니까...

그마만큼의 많은 시간투자도 기울여야 하지...


블로그 개설 초기만 해도 "열심히 배워서 나도 다른 사람처럼
전문 블로거가 되어야지"
  야심만만이었는데..

게으름에서 아직 못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단순 글게시 수준에서 머무르다보니 썩 재미있어지질 않고 한숨이 나오려 한다.

이제부터라도 게으름에서 좀씩 발걸음을 옮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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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의 걸음마.. 더 많은 사람들과의 공유를 위해 믹시를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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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블로그 운영의 초보단계를 면하지 못하여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글 게시마다 믹시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어렵게 내 블로그의 스킨관리자 화면에서 삽입 위치를 찾아 일단 필요한
 문구를 넣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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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번째 수업)
2차시를 걸르고 3차시 수강이다

사무실에서 늦게나와 안그래도 늦었는데 앞은 왜 이리도 병마개처럼 꼭 막혀있는지....    겨우 되돌려 우회길을 찾아 나섰더니 엄청 큰 도로도 차로 가득차 있다.
오늘 따라 왜 이리도 막히냐~~휘유


근데 길마다 빈곳은 황색선이고 견인지역 현수막까지 붙었다.
다시 돌아 미디어센터옆 교회에 주차할까, 시간을 보니 4분 남았다.
"안되겠다. 이쪽 길은 차량이 드믄 곳이니 괜찮을거야, 벌써 3번째 시간이라 시간되면 바로 시작할텐데 그냥가지" 
스스로 위안하며 들어섰는데..강사님 안온사람 기다리시자고 조금 느긋하시다.
주차장에 차 넣어두고 올걸 후회가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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