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일상에서 짬짬이에 해당되는 글 23건
- 2009.01.30 아들의 행위에 대해 일체 간섭을 마라 ??? 1
- 2008.12.09 경기 전망에 햇살을 고대하며.. 1
- 2008.11.26 대학수학능력시험 마친 아들에게 운전면허를 가르쳐야 하나 마나 ?? 1
글
아들의 행위에 대해 일체 간섭을 마라 ???
일상에서 짬짬이
2009. 1. 30. 13:13
학교를 가든지, 늦게 일어나든지, 방을 어지르든지, 뭘 하든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성적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진 자식이 걱정이 된
어머니의 질문에 대한 법륜스님의 대답입니다.
참 지키기 어렵지만 간섭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와 비슷한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고 계신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오늘의 이 포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질문
대학 4학년인 아들이 있습니다. 부모 말을 잘 듣고
착한데 성적이 떨어지고 살이 계속 찝니다.
아들이 늦게 일어나고 공부를 안할때 화가 많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법륜스님 대답 :
지금부터 일체 아들의 행위에 대해서 간섭을 하시면
안 됩니다. 학교를 가든지, 늦게 일어나든지, 방을
어지르든지, 뭘 하든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이런 아들을 지켜볼 수 있는 내 공부를 먼저 하세요.
아들을 못 봐내면 아들이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마음 공부가 안 되고 있는 내가 문제입니다.
부모가 간섭하지 말고 아들이 자기 인생을 살도록
자립심을 키워 줘야 합니다.
어릴 때는 자식을 보살피고
성장해서는 자립하도록 해 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입니다.
이것이 진짜 자식에 대한 사랑입니다.
중략...내용이 많아 첨부파일로 첨부합니다
아래 첨부파일을 꾸~욱 눌러보세요~~~
'일상에서 짬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감사와 행복 (0) | 2009.04.02 |
---|---|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방송작가 되기” 특강을 듣고 (1) | 2009.03.30 |
휴대폰시장의 새바람 햇빛 먹는 휴대폰 (3) | 2009.03.01 |
경기 전망에 햇살을 고대하며.. (1) | 2008.12.09 |
대학수학능력시험 마친 아들에게 운전면허를 가르쳐야 하나 마나 ?? (1) | 2008.11.26 |
글
경기 전망에 햇살을 고대하며..
일상에서 짬짬이
2008. 12. 9. 15:26
교회지붕, 백화점, 대형마트 들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하나 둘 늘어가는데 연일 경기가 안좋다는 소리,.. 내년엔 더 힘들거라는 소리에 서민들은 어디 맘 붙일 곳도 없다. 이 해가
넘어가기 전 온 세계 가득한 햇살을 느낄 수 있기를 빌어본다
넘어가기 전 온 세계 가득한 햇살을 느낄 수 있기를 빌어본다
재미있어 퍼왔어요~~~잠시라도 미소를~~~~아래를 클릭~~~클릭후 실행해보세여~~~

S3Nd6kf7nwEa76Cfbex1EA==
'일상에서 짬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감사와 행복 (0) | 2009.04.02 |
---|---|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방송작가 되기” 특강을 듣고 (1) | 2009.03.30 |
휴대폰시장의 새바람 햇빛 먹는 휴대폰 (3) | 2009.03.01 |
아들의 행위에 대해 일체 간섭을 마라 ??? (1) | 2009.01.30 |
대학수학능력시험 마친 아들에게 운전면허를 가르쳐야 하나 마나 ?? (1) | 2008.11.26 |
글
대학수학능력시험 마친 아들에게 운전면허를 가르쳐야 하나 마나 ??
일상에서 짬짬이
2008. 11. 26. 15:24
힘들게 힘들게 아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그동안 못잤던 잠이 웬수라도 되는 양 12시간이상을
줄창 잠으로 때우고 있는 아들..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것 같은데 엄마 아빠의 재정적 부담때문에
입밖으로 꺼내지는 않는 것 같다.
시험발표일까지 뭐라도 시켜줘야 할텐데..
영어 학원은 필수이고..요즘 운전면허는 필수라던데 ...
시켜주자니 어려서 운전면허 취득하면 운전하고 싶은 욕망에
밤사이 부모몰래 자동차 키 가져가서 탄다는 말을 들어서 망설여진다.
보내줘야 할까, 말까 ????
그동안 못잤던 잠이 웬수라도 되는 양 12시간이상을
줄창 잠으로 때우고 있는 아들..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것 같은데 엄마 아빠의 재정적 부담때문에
입밖으로 꺼내지는 않는 것 같다.
시험발표일까지 뭐라도 시켜줘야 할텐데..
영어 학원은 필수이고..요즘 운전면허는 필수라던데 ...
시켜주자니 어려서 운전면허 취득하면 운전하고 싶은 욕망에
밤사이 부모몰래 자동차 키 가져가서 탄다는 말을 들어서 망설여진다.
보내줘야 할까, 말까 ????
'일상에서 짬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감사와 행복 (0) | 2009.04.02 |
---|---|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방송작가 되기” 특강을 듣고 (1) | 2009.03.30 |
휴대폰시장의 새바람 햇빛 먹는 휴대폰 (3) | 2009.03.01 |
아들의 행위에 대해 일체 간섭을 마라 ??? (1) | 2009.01.30 |
경기 전망에 햇살을 고대하며.. (1) | 200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