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수 1천만명 돌파...

참 놀랍고 부러운 일이다.

인터넷상에서의 나의 집인 내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한다.....

블로거라면 모두가 관심이 있어 하고 욕심이 가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수학공식도 아니고 어떻게 방문객 수를 불릴 수 있을까?

역시 부지런함이 아닌가 싶다.

열심히 글을 게시하고, 게시할 글도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의 눈을 멈추게 하는
문구가
  없을까 고민하여 단어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집도 방문하고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해주며..

또 글 게시를 위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해야 하며

사진이나 동영상 게시 등 여러가지 블로그 운영 기술도 익혀야 하니까...

그마만큼의 많은 시간투자도 기울여야 하지...


블로그 개설 초기만 해도 "열심히 배워서 나도 다른 사람처럼
전문 블로거가 되어야지"
  야심만만이었는데..

게으름에서 아직 못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단순 글게시 수준에서 머무르다보니 썩 재미있어지질 않고 한숨이 나오려 한다.

이제부터라도 게으름에서 좀씩 발걸음을 옮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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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작 ,,


혼자서 개설하다보니 글의 분류가 빠졌다.
보조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분류를 설정..

서식도구모음을 배우고..글상자, 더보기를 배웠다.
근데 이 자판은 왜이리 한영키가 안먹냐??
화면하단 글자를 클릭하여 한영바꾸려니 정말
불편 짱!!


다음은 이미지, 음악(오디오) : 커서에 두고 사진, 음악파일 넣기
근데 음악파일이 없어 여기엔 못올리겠다. -._

그나저나 제목을 잘 잡으라시는데..어쩜 이렇게 곧은 막대기처럼
뻣뻣한  제목만 생각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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